이제 못보는 강서 관리사 두명
불모지인 강서라고 하지만 그 중에서도 괜찮은 관리사들은 조금씩 있었네요. 요즘은 보미마저 사라져서 없는거 같지만...
1. 예빈
양천향교 쪽에 있었는데 귀여웠던 관리사입니다. 얼굴이나 피부를 봐서는 꽤 어렸던 것으로 추정되고 대화도 잘하고
아마 말 잘하고 외모 되시는 분들은 좀 더 진도 잘 나가셨을거 같네요. 마사지는 빈말로도 잘한다고 못하지만 뭔가 보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타입이었습니다.
단점은 1인샵이라 광고했지만 다인샵이라 예약하고 가도 다른 사람 보는 경우가 많았다는게....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로진이 많아서 고생했다고 들었습니다.
2. 서윤
예빈하고 같은 샵에서 일하던 분인데, 낚시를 좋아하던 친구였네요. 이 분은 다른거보다 얼굴이 너무 예뻤어요. 게다가 얼굴은 작고 키는 커서 비율도 어마어마.
단점은 너무 말라서 옷 입었을 때가 더 예쁘다는게....얼굴만 보면 역대 수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취향이 많이 반영 되겠지만 소미랑 비슷한 느낌인데 얼굴은 소미보다 위
둘 다 다른 곳을 갔는지 은퇴한건지 모르겠지만 강서 갈만한 곳이 너무 없어 문득 예전 생각이 났네요. 아래 동거하시던 분이 보미여서 담주에 복귀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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