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쉬고 헬요일이 너무 싫어 연차내고 쉬다가 수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일찍 방문하여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하고 씻고 나오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고 기달리니


관리사님이 입장하셨습니다


나 관 리 사 님 이라고 하십니다~


귀염귀염한 이미지의 관리사님이시고~ 젊으신데! 마사지 실력이 정말 좋으십니다


스트레칭은 기본이고~ 뭉친곳을 집중공략해주시며~ 시원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중간에 대화도 해주시고~ 심심하지 않게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시니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오일마사지와~ 찜마사지까지 완벽하게 해주시는 나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