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던 유러피안 빠돌이 입니다.
찾던 분이 없어서 랜덤으로 도화쌤 을 접견..
하얀피부에 여리여리한 체형에 여성스러운 성격의 쌤
저 마른몸으로 무슨 마사지를 할까 ,,,,
판단미스!! 마사지 잘하더이다.. 이쁘고 다정함?이 느껴진달까..
지명한명이 더 늘어났네요.
부지런히 벌어야겠네요.. 자주자주 다닐려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