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응급 상황 대비, 올바른 약 복용법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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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약은 승차 30분 전에 복용하고, 추가로 복용하려면 최소 4시간이 지난 후 복용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추석 연휴에는 문을 닫는 병원, 약국이 많아 응급상황이 발생 시 대처가 어려울 수 있다. 멀미약, 감기약 등 사용이 잦은 약을 미리 준비하고, 올바른 복용법에 대해 알아둬야 한다.


멀미약, 차 타기 30분 전에 먹어야


평소 멀미를 잘 겪는 사람은 오랜 시간 차를 타야 하는 경우 멀미약을 사두는 게 좋다. 멀미약은 승차 30분 전에 복용하고, 추가로 복용하려면 최소 4시간이 지난 후 복용한다. 붙이는 멀미약(패취제)은 출발 4시간 전에 한쪽 귀 뒤에 1매만 붙이고, 사용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씨서 손에 묻은 멀미약 성분이 눈 등에 들어가지 않게 한다. 단, 졸음을 유발하거나 방향 감각 상실 등 부작용을 겪을 수 있어 운전자는 멀미약을 복용하거나 붙이지 않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만 7세 이하 어린이나 임신부, 녹내장이나 배뇨장애,비대증이 있는 사람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멀미약을 쓰지 않는 게 좋다.


파스, 가려움 생기면 바로 떼야


장시간 운전,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생기는 근육통에는 파스가 도움이 된다. 관절이 삐어서 부기가 올라왔을 때는 '멘톨'을 함유해 피부를 차갑게 해 통증을 완화하는 '쿨파스'를 사용한다. 부기가 빠진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면 '고추엑스성분'이 들어 통증 부위를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핫파스'를 사용한다. 단, 파스를 같은 부위에 계속 붙이지 말고, 가려움증이나 발진이 생기면 바로 떼어낸다. 약이 더 잘 흡수되게 하기 위해 파스 붙인 부위를 수건으로 덮거나 온찜질하는 행위도 피한다. 파스에 사용되는 약 성분이 화상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파스는 24~48시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도 있지만, 12시간 후 뗄 것을 권장한다. 접촉성 피부염,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파스가 피부에서 잘 떨어지지 않으면 1~2분가량 파스를 물에 불린 후 떼어낸다. 파스를 만진 후에는 손을 반드시 씻는다. 일부 파스 성분이 눈이나 코 점막 등에 닿으면 따갑고 쓰릴 수 있다.


설사약, 혈변 섞였을 땐 주의해 복용


설사가 지속되면 설사약인 '장운동 억제제' '수렴·흡착제' 등을 복용할 수 있다. 장운동 억제제는 장의 연동운동을 감소시켜 설사를 멈춘다. 하지만 설사와 함께 발열, 혈변, 심한 복통이 있을 때는 감염에 의한 설사일 수 있어 이 약을 복용하지 않고 의사 진료를 받는다. 수렴·흡착제는 장내 독성물질이나 세균 등을 장 밖으로 빠르게 배출시켜 설사를 멈추게 한다. 이 약은 공복에 복용하고, 다른 약과 함께 복용할 경우 간격을 두고 복용한다. 더불어 설사약은 제품마다 복용 연령, 투여 간격이 달라 복용 전 제품의 용법과 용량을 꼭 확인한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감기약, 과음 후 피해야


환절기에 해당하는 추석 연휴에는 일교차가 커 감기에 걸리기 쉽다. 이때는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감기약을 복용할 때는 졸릴 수 있어 자동차 운전을 피한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함유된 감기약은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과음 후에는 복용하지 않는다. 24개월 이하 영·유아는 반드시 의사 진료에 따라 감기약을 복용하고, 부득이하게 감기약을 복용시킨 경우에는 보호자가 주의 깊게 살핀다.


어린이 해열제, 토했을 때 먹이지 말아야


어린이에게 고열이 지속될 때는 해열제를 복용할 수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성분 시럽제가 주로 쓰인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체중이나 연령에 맞지 않게 많은 양을 복용하거나 복용 간격을 지키지 않으면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한다. 이부프로펜은 위를 자극하거나 콩팥 기능을 방해할 수 있어, 어린이가 토하거나 설사하는 경우 탈수 위험이 커져 먹이지 않는 게 좋다.


진드기기피제, '의약외품' 표시 확인 후 구매


성묘 등 야외활동 시에 진드기 접근을 막기 위해 진드기기피제를 사용할 수 있다. 야생진드기에 물리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 소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고열, 피로, 식욕저하, 구토, 설사 등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른다. 진드기기피제를 구매할 때는 제품 용기나 포장에 '의약외품' 표시가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디에틸톨루아미드' '이카리딘' '에틸부틸아세틸아미노프로피오네이트' '파라멘탄-3,8-디올' 등 유효성분 별로 사용 연령에 제한이 있을 수 있어, 영·유아나 어린이에게 사용할 때는 사용 전에 제품에 기재된 용법·용량이나 사용상의 주의사항에서 사용 연령을 확인 후 사용한다. 옷 등에 뿌려 사용하는 제품은 피부발진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하고, 발진이나 가려움이 생기면 물로 깨끗이 씻어낸다.


출처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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